▶ 남-능력있는 당선자 다행
▶ 김-많은 경험 배워나갈것
제15대 SV한인회(당선자 김호빈)가 현 한인회(회장 남중대)에 대한 인수인계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금) 시골집에서 남중대 현 한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15대 한인회 김호빈 회장 당선자와 임대순 부회장 당선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임을 갖고 직인을 비롯한 각종 서류들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가진 인수인계는 그동안 14대 한인회가 펼친 각종 행사 자료들은 물론 SV한인회 직인과 가주등록필증, 정관과 함께 태극기와 성조기 등 기존 한인회가 사용하던 물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남 회장은 그동안 한인회를 이끌어온 경험담에 대한 얘기를 전해줬
으며 앞으로 한인회를 잘 이끌어 달라는 당부도 곁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 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김 당선자가 한인회를 잘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많은 대화속에서 김 당선자의 능력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도 오는 26일 이취임식을 잘 치루어 새로운 모습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한인회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서로 다짐했다면서 한인회를 이끌어온 지금까지의 많은 경험에 대한 도움을 줄 것을 다시한번 요청하기도 했으며 이런 좋은 분위기속에서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V한인회는 오는 26일 산호세에 위치한 코트라 SV비즈니스센터에서 SV한인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한다.
이취임식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3월26일(금) 오후4시
장소:코트라 SV비즈니스센터
주소:3003 N. 1st., San Jose, CA 95134
문의:(408)930-0852
<김덕중 기자>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