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카운티 예산부족 직면
2010-03-18 (목) 12:00:00
▶ 2010년-2011년 3,210만달러
▶ 2012년-2013년 5,330만달러
몬트레이 카운티의 회계연도 예산부족이 계속 이어지면서 복지혜택 축소나 공무원 해고 조치 등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몬트레이 헤럴드는 몬트레이 카운티 예산국이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인용해 몬트레이 카운티가 세금 수익이 감소함에 따라 2010년-2011년 회계연도 3,210만달러에 달하는 예산부족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몬트레이 카운티는 2010년-2011년 회계연도에 이어 다음 회계연도(2012년-2013년)에도 부족한 예산이 5,330만달러로 늘어나 문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몬트레이 카운티는 주 정부가 지역 보조금 2,000만달러를 축소하고 4,160만달러 예산부족에 직면하면서 임시직 고용을 동결하고 일자리를 없애는 등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 바있다.
예산국은 몬트레이 카운티가 지난 회계연도에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것은 인정하지만 일시적인 해결책을 찾다보니 다시 세금수익 감소로 문제가 이어졌다며 장기적인 해결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