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마음 봉사회 터스틴 양로원 방문

2010-03-17 (수) 12:00:00
크게 작게
한마음 봉사회(회장 강하빈)는 최근 터스틴 양로원을 방문해 한인 노인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노인들이 좋아하는 노래 합창과 라인댄스 공연 등을 펼쳤다. 강하빈(왼쪽) 회장이 노인들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