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마 1번 프리웨이서 차량 추락
2010-03-16 (화) 12:00:00
소노마 카운티의 1번 프리웨이에서 차량이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가주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2시께 1번 프리웨이를 달리던 1989년식 도요타 코로라가 갑자기 방향을 꺽던 중 120피트 아래 해안가로 떨어졌다.
차량에는 산타로사에 거주하는 남성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다행히 탑승객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해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을 운전한 피델 채베즈(59)와 탑승객 알프라도 모라레스(29)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또 다른 탑승객 가브리엘 노리에가(31)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순찰대는 차량의 추락 원인을 조사중이며 순찰대 관계자는 이번 사고가 운전자의 마약이나 음주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