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사이드 인구센서스 홍보관 모임

2010-03-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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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카운티 인구센서스국 각 커뮤니티 담당 특별홍보관 13명이 지난 10일 정오 코로나시 소재 황소갈비 식당에서 함께 모였다. 이들은 식사를 마친 후 한인사회와 한국 문화에 대해 이종운 한인담당 홍보관으로부터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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