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들에게 창의력 키워줘

2010-03-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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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한미봉사회 유아 코압 예능교실 운영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워주고 창작력을 높이기 위한 유아 코압 예능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미봉사회가 지난해부터 시험적으로 수익자부담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는 유아 코압 예능교실은 주 5일 실시되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유아 코압 예능교실은 1년 전 두개의 클래스를 만들어 시작했으나 지금은 32명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부모들이 보조하는 가운데 갖가지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이현아 관장은 예능 공작 활동은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아이들 스스로가 직접 창작해 봄으로써 확산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다고 밝힌 뒤 뿐만 아니라 한국어로 가르치는 노래, 동화, 그리고 야외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함양하고 교우간의 예절 및 공동체 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 등을 취학전에 습득하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장은 이어서 유아 코압 프로그램은 향후 저소득층에게도 혜택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가기 위한 전신으로 한인동포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더불어 살아가자는 봉사회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기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 코압 예능교실은 한국에서 초등학교 교사경력이 10년 이상 된 손수미씨 등이 지도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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