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상경험 나누고, 봉사활동 펼쳐요”

2010-03-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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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한의사협회, 2010 첫 보수교육 실시

▶ 오는 14일, 오후 2시

북가주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의사들 대부분이 참여, 환자를 진료하며 쌓은 임상경험을 서로 나누고 또 의견을 교환을 통해 다른 한의사들이 같이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한미한의사협회(회장 신창섭)가 2010년 첫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한미한의사협회의 이번 보수교육은 오는 14일(일) 오후 2시부터 황철규 박사가 강사로 나서‘주행침범과 보약’이라는 강의 주제로 국제한의과 대학에서 진행되며 강의료(저녁식사 제공)는 정회원 40달러, 비회원 100달러이다.
한미한의사협회는 지난 17년동안 북가주지역 대부분의 한의사들이 1년에 3번 혹은 4번 한자리에 모여 보수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환자들을 진료하며 쌓아온 처방과 임상경험들을 동료 한의사들과 나누는 장을 마련해 왔으며 신입 한의사들을 위해 보험청구, 서류관련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 무료 심폐소생술(CPR) 세미나도 개최, 지역사회 한인동포들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한미한의사협회의 이름으로 장학금 제도도 마련, 어려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계획도 세우고 있다.
신창섭 한미한의사협회장은 “임상경험을 서로 나눠 한의학에 대한 지식을 보다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미한의사협회에 많은 한의사들이 가입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보수교육 일시 및 시간: 14일(일) 오후 2시~10시까지
◇ 장소: 국제한의과 대학 #210(595 Lawrence Exp Suite 210, Sunnyvale CA 94085)
◇ 문의: 한미한의사협회 총무 안상호(408) 550-3060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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