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한인 2세, 3세들은 물론 타인종 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선보인다.
샌프란시스코지역 소재 가주국제문화대학(IIC)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한인 2세, 3세, 중국인, 백인 등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은 오는 11일(목) 그동안 갈고 닦았던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는 것이다.
학생들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빌어 자기소개와 노래, 시 낭독, 한국문화와 역사 등을 발표하게 된다.
IIC관계자는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대단해 습득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직접 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IIC에는 학생들의 실력에 따라 8개 한국어반으로 나뉘어져 있다.
◇ 일시 및 시간: 11일(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SF IIC(1362 Post St. SF, CA 94019)
◇ 문의 (415) 441-1884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