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 한미봉사회 인구조사 돕는다

2010-03-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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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지 작성 돕기 및 홍보 앞장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는 오는 19일(금)부터 4월 19일까지 인구조사국 설문지 보조센터(Questionnaire Assistance Center)로 등록된 본관(1800-B Fruitdale Ave., San Jose, CA 951218)에서 센서스 설문지 작성을 돕는다.

이현아 관장을 비롯하여 봉사회 직원들이 설문지 도우미 시험을 통과, 현재 인구조사 홍보를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설문지 보조센터인 봉사회 본관에는 인구조사를 돕기 위해 한국어로 된 설문지와 언어보조 안내지 등이 비치되고 인구조사국 직원들도 직접 나와 설문지 작성을 돕는다.

봉사회는 또한 효과적인 인구조사 홍보를 위해 산타클라라 카운티 후원 이민자 인구조사 보조위원회(Immigrant Complete Count Committee)의 일원으로 등록, 관련자들과 다민족간 협력을 바탕으로 홍보계획을 실행해 갈 계획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오는 13일(토) 낮 12시 30분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과 함께 인구조사 참여를 권장하는 기자회견에도 참여한다.


이밖에 봉사회는 아시안 퍼시픽 펀드(Asian Pacific Fund)로부터 기금을 받아 인구조사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주로 봉사회 모임, 행사와 프로그램, 그리고 종교기관 등이 홍보의 기점이 되고 특히 봉사회 청소년 리더들이 인구조사 홍보를 2/4분기 프로젝트로 기획하는 등 센서스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봉사회는 종교기관의 협력를 얻기 위해 협조전을 보내면서 교섭하고 있으며 이사, 직원,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개개인이 속한 종교기관과 모임에 홍보대사로 보내 시기적절한 시리즈 메시지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인구조사 홍보를 위한 자원봉사를 원하는 사람들은 한미봉사회 이현아 관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전화 (408) 920-9733.

<박승범 기자>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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