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미국인 여성 114세로 사망
2010-03-09 (화) 12:00:00
현존 미국 최고령인 114세 여성이 미국 웨스트모어랜드에서 사망했다. AP통신은 1895년생인 메리 조세핀 래이(사진)가 7일(일) 요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그녀의 손녀 캐서린 래이의 말을 전했다. 메리는 총 114년 294일을 살았으며 손녀 캐서린은 그녀가 사망하기 2주 전까지만 해도 건강했다며 그녀는 죽음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삶을 즐기며 살았으며 우리는 다가오는 그녀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미 노인연구소(GRG)는 메리가 미국의 최고령자이자 세계 두번째 최고령자였으며 메리가 사망함에 따라 네바 모리스(114세 216일)가 미국 내 최고령자가 됐다. 현재 세계 최고령자는 일본의 치넨 카마(114세 301일)이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