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과정을 잘 마치고 나면 동부에 있는 훌륭한 음악학교에 가서 박사학위를 딴뒤에 교수가 되고 싶어요”
“장차 좋은 음악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뛰어난 실력과 따뜻한 마음까지 모두 갖추게 해줄수 있는 그런 교수님이요”
미래의 교수를 꿈꾸며 샌프란시스코 컨저버토리에서 대학원 연주자 과정을 수학하고 있는 전주은(사진)씨가 오는 28일 오후 5시 SF컨저버토리’Recital Hall’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갖는다.
전주은씨는 이번 리사이틀에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KNEUTZER”와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를 고유진(바이올린), 이세인 린(바이올린)씨 등과 선보이게 된다.
“리사이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깨랑, 손목을 다칠정도로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는 전주은씨는 “언제나 가장 큰 후원자가 되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리사이틀 소감을 밝혔다.
전 씨는 이어 “주말에 마음 편하게 피아노 리사이틀을 관람할 시간이 되시는 많은 북가주지역 한인동포들은 주저말고 찾아오셔서 무료로 펼쳐지는 이번 리사이틀을 관람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드러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 일시 및 시간: 28일(일) 오후 5시
◇ 장소: SF컨저버토리 리사이틀 홀(50 Oak Street. San Francisco,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