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무료 재수강, 추가비용 없어
전공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 가능
타주 온라인 등록 및 수강


CAS 아카데미(원장 정재홍)는 공인회계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1999년 설립되었다.

지금까지 총 650명의 수강생과 300명의 공인회계사를 배출한 CAS 아카데미는 미국내 유일의 한인대상 CPA 양성 전문학교이기도 하다.

정재홍 원장은 “공인회계사 라이선스는 현재 CPA 사무실이나 일반 기업의 회계업무를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자영업 희망자나 금융계통 종사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전문 자격증”이라고 강조한다.

CAS 아카데미에서 수강한 학생들의 경우를 보면 일 년 내 합격률이 65%에 달하며, 일 년반 정도 공부한 수강생들의 합격률은 89%까지 이를만큼 높다고 한다.

특히 2011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는 에세이 비중이 많이 낮아지기 때문에 한인들에게는 훨씬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공인회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계학을 전공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현재 강의를 듣는 수강생 중에서도 관련분야 전공자는 20% 정도에 그친다는 것. 따라서 고소득 직종인 공인회계사는 평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도전해 볼만 하다는 것이 정 원장의 설명이다.

최고의 명 강사진과 명품 강의는 CAS 아카데미만의 자랑이다. 이들은 2011년부터 새로 바뀌게 될 시험에 대비해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적중률 높은 쪽집게 강의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페이먼트 플랜을 가지고 있는 CAS 아카데미의 또 다른 자랑은 “무제한 무료 재수강 시스템”이다.

따라서 한 번 등록한 이후로는 더 이상의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 또한 1년 안에 시험준비와 동시에 학점 이수조건을 갖출 수 있다는 것도 CAS 아카데미의 매력이다. CAS 에서 받은 학점으로 미국 내 어느 주에서도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 다른 학교로 진학 때 transfer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CAS 아카데미는 거리가 멀거나 타주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당일 등록하는 수강생들에게는 10% 등록금 할인과 500달러 상당의 부교재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www.cascpa. com 참조
·주소: 505 Shatto Pl. #302
·전화: (213)383-8040/ (213)820-6182


공인회계사를 양성하는 CAS 아카데미의 강의는 족집게 강의로 유명하다.


정재홍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