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인협회 이달 5개 분과 문학 토방

2010-03-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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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장태숙)는 3월중 5개 분과의 문학 토방을 잇달아 갖는다. 회비는 모두 10달러.

▲시 토방: 8일 오후 6시30분 협회 사무실(한미교육원 315호)에서 열린다. 강사는 시인 최선호 목사로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자아의식’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323)571-3707

▲아동문학 토방: 10일 오후 6시 협회 사무실에서 정해정 위원장의 강의와 회원들의 작품 발표가 있다. (213)327-4676


▲수필 토방: 13일 오후 6시30분 협회 사무실에서 좋은 수필 감상, 나의 수필 쓰기, 수필 이론 등을 공부한다. (310)382-6649

▲시조 토방: 21일 오후 2시 최정희 위원장 자택(944 S. Grattan St. #812 LA)에서 채영식 시인과 정정옥 시인 등단작 중심의 토론이 있다. (213)389-3883

▲소설 토방: 27일 오후 4시 JJ 그랜드 호텔에서 전상미 소설가의 새 창작집 ‘붉은 바다’에 대한 토론이 있다. (818)434-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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