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 91주년 3.1절 기념식 및 효행상 시상식

2010-03-04 (목) 12:00:00
크게 작게

▶ 효행상 김일주씨 외 5명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가 주최한 제91주년 3.1절 기념식과 효행상 시상식이 지난달 28일 독립유공자 이하전씨와 효상 수상자 및 각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강석효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해병 전우회 기수단의 입장과 국민의례, 조현포 한인회장의 대통령 3.1절 기념사 대독, 강명규 전 한인회장의 축사, 정몽환 전 한인회장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강명규 전 한인회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몬트레이 국제대학 신성택 교수 초청 특별강연회도 펼쳐졌다.
‘북핵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신교수는 핵의 위력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주변국과의 이해관계에 초점을 맞춰 얘기를 들려줬다.


이어진 효행상 시상식에서는 효행 본상에 김일주씨가 받았고, 김연이, 서연숙, 박혜정, 김보라, 김성애씨가 효행상을 수상했다. 유승백 효행상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새크라멘토 지역에 이렇게 효자, 효부들이 많은 지 예상하지 못했고, 많은 효자, 효부들이 있어서 기뻤다. 부모님들이 한평생 걱정 안하고 사시는 것이 효라고 생각하는데, 여러 형제들이 화목하게 지내는 것도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지 않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이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냈다.

<이정민 기자>ngmsystem@yahoo.com

사진설명:제 91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맞아 신성택 교수가 ‘북핵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