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서스홍보 위해 청소년들 나선다

2010-03-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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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봉사회 청소년리더 그룹 활동 시작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관장 이현아)가 인구조사 홍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7일 정월대보름잔치를 시작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청소년리더 그룹 학생들은 앞으로 각 종교단체와 한인마켓들을 돌면서 센서스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현아 관장은 이와 관련 청소년리더 그룹 학생들이 그동안 인구조사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실질적 활동에 대해 나름대로 많은 논의와 토론을 거쳤다면서 센서스 홍보 또한 청소년리더 그룹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봉사회는 또한 오는 3월19일부터 4월19일까지 정식 인구조사 설문지 보조센터(QAC)로 설문지 작성을 도와주는데 봉사회 직원들이 인구조사국의 임시직원 자격을 취득하여 직접적으로 설문지 작성을 보조하게 된다.
또한 한미봉사회는 인구조사 홍보를 위해 아시안 퍼시픽 펀드(Asian Pacific Fund)에서 1만 달러에 달하는 기금을 지원받아 한인을 중심으로 한 인구조사 홍보에 임하게 됐다.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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