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포드 취업박람회 개최

2010-03-02 (화) 12:00:00
크게 작게

▶ 교육대학원 졸업생 등 초청 재학생 취업 도와

스탠포드대학이 교육대학원(원장 Deborah Spipek)이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6일(금) 스탠포드대 CERAS홀에서 펼쳐진 이날 박람회에는 교육대학원 졸업생들이 운영하는 학교와 학원 100여 곳이 대학원 초청을 받아 부스를 차렸으며 수백 명에 달하는 스탠포드 학생들과 교육대학원 학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교육대학원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대학원 재학생이나 졸업생들에게 고용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졸업생들이 참여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초청을 했다면서 학교와 학원 등 교육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많이 참여했기에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학교 초청을 받아 부스를 차린 글로벌아카데미의 크리스티나 장 원장은 학교에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취업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교육대학원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한 뒤 이곳을 찾는 학생들이 많은 것을 보니 취업전쟁이 심각하긴 심각한 모양이라고 전했다.

장 원장은 이어 글로벌아카데미에서 실시하는우리 학원의 여름캠프에 교사로 참여하겠다고 지원한 학생들만 10명이 넘는다면서 오는 7월18일부터 시작하는 스탠포드 여름 캠프에서는 더욱 더 훌륭한 교사들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증진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아카데미 여름캠프와 관련한 문의는 (무료전화) 1-877-738-2010으로 하면된다.

<이민형 인턴기자>

<사진설명>스탠포드대학 교육대학원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박람회에서 글로벌아카데미의 크리스티나 장 원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캠프와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