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됐다.
지난달 27일(토) 후보등록을 끝낸 결과 남중대 현 한인회장과 김호빈씨 등 2명이 한인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기호는 후보등록을 먼저한 김호빈 후보가 1번이며 남중대 후보가 2번을 차지했다.
이번 한인회장 선거는 오는 6일 산타클라라 카운티에 속해있는 15개시에 거주하고 있는 영주권자 이상의 한인들에 의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출한다.
이에 앞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영진)는 지난달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15대 SV한인회장 선거를 공식 발표한바 있다.
<김덕중 기자>
사진설명:등록을 끝낸 후보자들이 오는 6일 선거일까지 공정선거를 다짐하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남중대 후보, 장영진 위원장, 김호빈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