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국제영화제 ‘씨네퀘스트’ 개막
2010-02-24 (수) 12:00:00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산호세 국제영화제 씨네퀘스트가 지난 23일(화) 개막했다. 오는 3월 7일(일)까지 진행되는 씨네퀘스트에는 76편의 미국영화를 비롯해 세계 45개국의 총 200편 이상의 영화가 상연될 예정이다. 지난 2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씨네퀘스트는 지난해 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도 작년 이상의 수익을 창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것으로 보인다. 씨네퀘스트 핼프단 후세이 디렉터는 올해는 특히 20주년을 기념해 작년 이상의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분명히 침체된 산호세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 씨네퀘스트에는 배우 벤자민 브랫, 인도 출신의 의학박사 디팩 초프라 등 유명인사도 참석해 20주년을 맞은 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 씨네퀘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cineques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