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시상식 후보영역 발표

2010-02-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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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계 커뮤니티 3개부문, 상금 1,000달러씩 수여

샌프란시스코지역 아태계 문화유산 축하 위원회(APAHCC)가 오는 5월 3일(월) 펼쳐지는 ‘샌프란시스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SF Asian Pacific Americans Heritage Month)’축제에 맞춰 ‘Emerging Leadership(개인)’, ‘Lifetime Achievement(개인)’, ‘Community Impact(단체)’등 3개부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상금 1,000달러씩을 수여한다.

매년 5월 ‘샌프란시스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축제를 조직해 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아태계들이 모여 대화와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디아 청 아태계 문화유산 축하 위원회 의장은 22일(월) 기자회견에서 이와같이 밝히고 “오는 3월 26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및 과제를 제출하는 SF지역의 아태계 단체의 학생들 및 회원들에게 3개부분에 대해 1,000달러씩의 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0년 ‘SF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축제 시상식에 지원하고 싶은 단체의 학생 및 회원들은 웹: www.apasf.org에 접속, 지원양식 및 과제를 작성해 오는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francis.tsang@sfgov.org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은 1978년 지미 카터 당시 대통령 행정부 시절 매년 5월 미 전역의 도시를 대상으로 제정됐으며 올해로 32주년을 맞는다. SF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2007년 개빈 뉴섬 시장에 의해 정식으로 승인됐다. 올해 ‘SF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은 개빈 뉴섬 SF시장에 의해 오는 5월 3일(월) 정식으로 선언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 20일 기자회견을 갖고‘SF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시상식 후보영역에 대해 발표한 클라우디아 청(왼쪽에서 다섯번째) 아태계 문화유산 축하 위원회 의장 및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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