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 경비행기, 사고 전 구호요청 없었다

2010-02-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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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당국 수사

지난 17일(수) 이스트 팔로알토 주택가에 추락한 경비행기가 사고 전에 관제탑에 구조연락은 물론 사고를 알리는 연락조차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 교통안전위원회(NTSB)에 따르면 사고가 난 경비행기와 관제탑의 마지막 교신은 비행기의 이륙을 알리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연방 당국은 비행기의 추락 지점을 샅샅이 수색하고 있으며 주택가 곳곳에 흩어진 비행기 잔해를 수거하는 작업도 한창이다. 이날 경비행기에 타고 있었던 사망자는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모터스의 엔지니어 더그 본, 앤드류 인그램, 브라이언 핀 등이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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