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0센서스 홍보, “앞장선다”

2010-0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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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언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장

오는 4월 1일, 미 전역에서 연방센서스국이 10년만에 펼치는 2010 센서스(인구조사)에 북가주지역 내 모든 한인동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김상언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장이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김상언 회장은 14일(일) 콩코드 침례교회와 산브루노 목양장로교회를 직접 찾아 교회입구에서 센서스 안내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북가주 한인들이 2010센서스에 빠짐없이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김 회장은 이날 교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한인 이민자들의 잠재력을 숫자로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이번 2010센서스”라고 강조하며 “때문에 미국 사회에 한인의 존재를 새롭게 부각시킬 수 있고 이를 계기로 한인 이민사회 역사도 새롭게 쓸 수 있는 이번 2010센서스에 북가주지역 한인동포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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