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가 주최하는 SAT 경시대회가 오는 20일(토) 오후 1시 리빙워드 한인교회(Living Word Korean Church, 1494 California Circle, Militas, CA 95035)에서 열린다.
C2 에듀케이션에서 주관하는 이번 SAT 경시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더욱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대학입시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할 수 있으며 학부모들은 C2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학부모 세미나로 자녀들의 입시준비를 돕는 방향설정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현재 학교들마다 각각 다른 입학사정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아직 학교성적과 과목선택, 그리고 SAT 성적이 입학여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재니스 이(Janice Lee) C2 에듀케이션 북가주 지사장은 “좋은 학교성적과 SAT 성적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는 대학학비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장학금 기회를 열어주기도 한다”면서 “SAT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조언했다.
이번 SAT 경시대회는 실전과 같은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며 C2 에듀케이션 커리큘럼팀에서 제공하는 문제로 실전 테스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디비전 1 성적 우수자에게는 1등 장학금 500달러, 2등 장학금 300달러, 3등 장학금 200달러, 그리고 모두에게 상장과 C2 무료수강권이 각각 6시간, 4시간, 2시간씩 수여된다. 디비전 2 성적우수자에게는 1등 장학금 300달러, 2등 장학금 200달러, 3등 장학금 100달러, 그리고 모두에게 상장과 C2 무료수강권이 각각 6시간, 4시간, 2시간씩 지급된다.
학부모들을 위한 세미나에는 컬럼비아 및 예일 대학 입학사정관이었던 자말 시저(Jamal Caesar)와 C2 컬리지 어드바이저 프란시스 케버스(Francis Kevers)가 강사로 나선다.
응시분야는 디비전 1이 9-11학년, 디비전 2가 6-8학년이다. 응시료 30달러. 접수 및 문의 한국일보 사업부 (510) 777-1111, C2 에듀케이션 (510) 792-3700, (650) 938-9600.
시험결과 발표는 3월 13일 이후로 예정돼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