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인되는 장애우 위해 사랑의 교회서 세미나

2010-02-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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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는 장애우를 위한 세미나가 오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남가주 사랑의 교회(1111 N. Brookhurst St.)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진환 변호사, 정우식 교수(칼스테이트 풀러튼), 임명희 상담관(F.D. 랜터만 리저널 센터) 등이 강사로 참석한다.

김진환 변호사 (714)739-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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