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요원들 총 출동 SV홍보위원회와 대책 논의
2010센서스 SV한인홍보위원회(회장 남중대)가 10년 만에 이뤄지는 인구조사에서 한인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증대시키기 위한 센서스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난 12일(금)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아밀리아 레스토랑에서 가진 SV한인홍보위원회 관계자들과 홍남 센서스국 홍남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를 포함한 한인홍보요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관심을 끌기 위한 좀 더 효율적인 홍보활동 대책을 논의했다.
SV홍보위원회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인구조사 홍보 중 한인들이 아직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센서스국 한인 홍보요원들의 지적에 따라 교계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센서스 홍보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또한 오는 19일과 25일 각각 개최되는 승가회 모임과 세탁협회 월례회 모임에서 홍보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서 홍보활동을 펼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19일부터 4월19일까지 한 달 동안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와 SV한미봉사회, FOOD COURT 등 3곳에서 센서스 설문지와 관련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우미들이 상주하는 QAC(설문지 도우미 센터)가 오픈함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남중대 회장은 지금까지의 홍보활동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미흡함을 보였으나 나름대로 교회 등을 방문, 센서스 홍보에 대한 협조요청을 많이 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앞으로 홍보위원회 관계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 요청했다.
이날 모임에는 최근 새롭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며 출범한 SV한인체육회 고태호 회장과 불자들의 봉사단체인 자비봉사회 김영자 회장, 북가주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유재정 회장 등도 함께 참여해서 한인들에 대한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
사진설명:센서스 홍보를 위한 막바지 피치를 올리기 위해 함께 한 센서스국 한인홍보 요원들과 SV지역 한인홍보위원회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