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아시아축구, 한국 7년만에 3-1 일본 격파

2010-02-1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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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한국은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부 풀리그 최종 3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동국의 페널티킥 동점골과 이승렬의 역전골, 김재성의 쐐기골을 앞세워 `숙적’을 일본을 3-1로 대파했다. 사진은 이승렬이 역전골을 터뜨리고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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