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혜의 빛 장로교회 2,000달러 전달

2010-02-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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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지진피해자 돕기 성금

플레젠트힐 소재 은혜의 빛 장로교회(담임 강대은 목사, 사진)가 최악의 지진피해를 당한 아이티돕기 성금으로 2,000달러를 본보에 기탁했다.

11일 본보를 방문한 강대은 목사는 “전 교인들이 지진피해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아이티 이재민들을 생각하며 정성드려 모은 것”이라면서 “이 성금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보는 접수된 아이티돕기 성금을 상항지역 한인회(회장 김상언)를 거쳐 미 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하게 된다.

성금을 전한 은혜의 빛 장로교회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안광수 목사(수원성 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하여 신년 부흥성회도 열고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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