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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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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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봉사회 SC한미노인봉사회원 생일상 차려줘

▶ 오는 6월 전체 회원 위한 대규모 잔치 펼칠 예정

효의 근본을 실천하는 효행잔치를 펼쳐오던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성안평)에서 2월 생일을 맞은 노인봉사회원들의 생일잔치가 한꺼번에 열렸다.
10일 한미노인봉사회에서 열린 2월 생일 ‘효’ 잔치는 북가주 불자들의 봉사단체인 자비봉사회(회장 원만화 보살)에서 불고기와 잡채, 떡을 비롯한 갖가지
음식으로 생일상을 차려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축하했다.

김도준 고문과 한재석 감사 및 이창복 부회장을 비롯한 생일을 맞은 6명의 한미노인봉사회원들은 자비봉사회의 생일잔치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함께 한 회원들은 생일축하노래를 함께 부르며 축하해 줬다.

성안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이 많은 노인들의 생일잔치를 차려주기 위해 정성을 쏟아 이렇게 생일상을 마련한 자비봉사회의 원만화 보살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자비봉사회의 원만화 회장은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이라도 한그릇 대접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생일 ‘효’ 잔치에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샤론 꽃집에서 꽃다지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한편 한미노인봉사회에서는 오는 6월 자비봉사회와 함께 노인 회원 전체를 위한 효도잔치를 성대하게 실시키로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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