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예수인교회 10,600달러, 나눔 실천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 청년부원들이 지난해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10,600달러를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겨자씨 비전 장학금’으로 이름 지어진 장학금은 지난 6일 청년부 담당 백승건 목사가 김용규 전도사(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 600달러, 문청휘(Academy of Art University)씨에게 한 학기 등록금으로 10,000달러를 전달했다.
백승건 목사는 이와 관련 “유학과 이민생활이 광야에 혼자 서있는 듯 하지만 더불어 사는 촉촉한 나눔이 있어 이 땅은 더 이상 광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청년부원들이 한 해 동안 예배를 통해 모은 것이다. 4명의 청년과 청년부 목사가 시작한 동 교회 청년부는 이제 100여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하는데 매주 토요일 오후7시 예수인교회에서 함께 열린 예배로 드리고 있다.
<손수락 기자>
사진 설명 SF 예수인교회 비전장학금을 받은 김용규 전도사(왼쪽)와 문청휘씨(오른쪽). 가운데는 청년부 담담 백승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