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나이트클럽 총격사건

2010-02-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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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업소 영업정지

샌프란시스코시 당국이 지난 7일(일) 총격사건이 발생한 나이트 클럽에 30일간의 영업정지를 명령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시 40분께 피셔맨즈 워프 베이 스트릿에 위치한 스웨드 나이트클럽(Suede Nightclub) 앞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시 당국은 해당 클럽에 30일간의 영업정지를 명령했다.

경찰국의 윌프레드 윌리엄스 경관은 이날 클럽에서 발생한 말다툼이 총격전까지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이 용의자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총격전이 멈췄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발생 후 용의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구금된 채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부상을 입은 4명도 치료 중이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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