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지진 피해를 당한 아이티를 돕기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8일 본보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서머한인감리교회(담임 하시용 목사)가 전 교인들이 특별헌금을 실시하여 모은 665달러를 아이티 구제금으로 보내왔다.
또 콘트라코스타지역 교회연합회(회장 정대호 목사)도 회원교회들의 정성을 담은것이라면서 500달러를 보내왔다. 특히 덴빌에 있는 밸리의 교회(담임 정대호 목사)는 어린이들의 돼지 저금통을 통해 모은 100달러를 송부해왔다. 정대호 목사는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어린이들의 이웃사랑의 영혼이 담겨있음을 기억해주기 바란다”면서 이 성금을 통해 고통중에있는 지진 피해민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회장 김상언) 1,000달러, 샌프란시스코 한우회(회장 박병호) 500달러, 샌프란시스코 축구협회(회장 이상호) 500달러, 샌프란시스코 한미 노인회(회장 김동수) 500달러,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회장 이동영) 100달러, Chris Kuyong Chong & Sunny Chong 200달러, 오동옥 158달러, 프레즈노 평안교회 450달러 외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분이 프리몬트 DBA:ARDENWOOD CLEANER에서 30달러의 성금을 보내왔다.
본보에 접수된 아이티 성금은 상항지역한인회(회장 김상언)를 통해 오는 11일 미 적십자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성금 전달식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10년 2월 11일(목) 오전 11시 30분
장소: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 한인회관
문의: 415-252-1346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