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각종 설 행사

2010-02-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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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토) 차이나타운서 신년 퍼레이드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2월 한 달간 다양한 설 행사가 열린다.
차이나타운 설맞이 행사는 북미에서 열리는 아시아 문화행사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 주말인 6일(토)과 7일(일)에는 춘절 꽃 전시회(Chinese New Year Flower Fair)가 열렸으며 오는 20일(토)에는 미스 차이나타운 가장 행렬(Miss Chinatown USA Pageant), 27일(토)과 28일(일) 이틀간은 차이나타운 커뮤니티 거리 전시회(Chinatown Community Street Fair) 등이 열릴 예정이다.

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신년 퍼레이드는 27일(토) 오후 5시 15분 시작되는데 올해는 경인년을 맞아 힘과 열정을 상징하는 호랑이 모형을 필두로 아름다운 꽃장식 마차, 수많은 폭죽이 퍼레이드를 수놓는다.

19세기 중반 시작된 샌프란시스코 신년 퍼레이드는 국제축제이벤트협회(IFEA) 선정 세계 10대 퍼레이드에 속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chineseparade.com를 참조하면 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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