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레카 인근 또한번 ‘흔들’

2010-02-0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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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5.9

지난 1월 9일 발생했던 진도 6.5 지진으로 4천만달러 이상의 재산피해가 일어난 유레카 인근에 4일(목) 낮 12시 20분 다시 한번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해 거주민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미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은 페트롤리아 지역에서 북서쪽으로 35마일, 유레카시에서 서쪽으로 50마일 떨어진 곳이었으며 북쪽으로는 오레건주 경계, 남쪽으로는 베이 지역 소노마 카운티까지 흔들림이 감지됐다.

유레카 에릭 스미스 소방국장은 지난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구조물들의 안전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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