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티 지진피해자 돕기 성금

2010-02-0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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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뉴네이션 침례교회

최악의 지진 피해를 당한 아이티의 이재민을 돕기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답지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뉴네이션침례교회는 전 교인들이 특별헌금을 실시하여 모은것이라며 1,000달러의 성금을 3일 본보에 기탁했다. 작년 4월부터 뉴네이션침례교회 담임을 맡고있는 배훈 목사는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구제사역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일”이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복음의 불모지인 아이티에 복음전파의 역사도 일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금을 갖고온 지의식,정창만 집사도 작은 성금이지만 지진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보는 접수된 성금을 상항지역한인회(회장 김상언)을 통해 적십자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손수락 기자>

아이티 돕기 성금을 기탁한 뉴네이션 침례교회 지의식,정창만 집사(왼쪽부터)와 배훈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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