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덕이 겸비한 교회 지도자 양육”

2010-02-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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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클리기독대학 신학대학원, 봄학기 개강예배

버클리 기독대학 신학대학원(학장 한주량 박사)의 봄학기 개강예배가 1일 저녁 학생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클랜드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개강예배에서 학장인 한주량 박사는 “2003년 설립된 이 학교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면서 “재능과 덕을 겸비한 헌신적인 교회지도자 양육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주량 학장은 이날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의 성품’을 주제로 한 설교에서 “기독교의 덕은 믿음과 소망, 사랑, 겸손이라면서 지도자는 타인에 관대하며 이웃에 덕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봉대 목사 사회로 열린 개강예배에서는 최영현 목사의 기도와 학생들의 특송, 교직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버클리 기독대학 신학대학원은 2003년 11월 21일 첫 개강예배를 시작해 2004년 1월 가주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교육목표는 세계선교를 위한 지도자, 기독교정신에 기초한 지도자, 지덕을 겸비한 목회자 양성에 두고 있다. 동 대학은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 과정을 두고 있으며 해외 유학생을 위한 I-20 FORM도 발행해주고 있다. 한주량 학장은 패턴대학교와 학생과 교수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편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학교 관련 문의 전화 (510) 834-1008. 상담 (510) 915-4278. www.bccas.org.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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