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천문인협회 새 임원진

2010-02-03 (수) 12:00:00
크게 작게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정지윤)는 임원진을 개편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새 임원진은 부회장 이상태 시인과 진현주 시인, 사무총장 남문희, 회계 로이스 홍 시인 등이다. 크리스찬문협은 8월에 해변문학제를 옥스나드 해변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회원 문학지도 발간하고, 1.5세와 2세 신인작가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상태, 정지윤, 진현주, 로이스 홍씨.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