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미주아동문학 신인상 시상식
2010-02-03 (수) 12:00:00
크게
작게
미주아동문학가협회(회장 최성근)는 제3회 미주아동문학 신인상 시상식을 지난 23일 만리장성에서 가졌다. 동화와 동요·동시 분문으로 나뉘어 실시된 이번 신인상의 수상자는 동화 부문의 배학기(타조아가씨 앤젤라), 동요·동시 부문의 루이스 홍(아가 친구), 엄경춘(그리움), 소숙현(걸음마)씨 등이다. 아동문협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문학 번역대상에 이기향·카르타브 등 3명
‘오페라 스타 등용문’ 우뚝… 바리톤 손형진
‘로스트 버스’... 인간성과 생존의 경계에서
박찬욱, 20년만에 베네치아 ‘황금사자상’ 품을까
한국과 할리웃 넘나드는 글로벌 스타, 토론토 집결
성민희 ‘비상의 순간’ 황순원디카시 최우수상
많이 본 기사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문회 또 불출석 의사… “일정 있어”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귀국 후 구속 ‘파란만장’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중…10여명 출마 거론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원키로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연말연시 대치정국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피의자 전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