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아동문학 신인상 시상식

2010-02-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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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아동문학가협회(회장 최성근)는 제3회 미주아동문학 신인상 시상식을 지난 23일 만리장성에서 가졌다. 동화와 동요·동시 분문으로 나뉘어 실시된 이번 신인상의 수상자는 동화 부문의 배학기(타조아가씨 앤젤라), 동요·동시 부문의 루이스 홍(아가 친구), 엄경춘(그리움), 소숙현(걸음마)씨 등이다. 아동문협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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