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집에 총기난사 사건 발생

2010-01-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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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클라라 쉐리프국 제보당부

가정집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벌어져 산타클라라 쉐리프국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산타클라라 쉐리프국 릭 성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 23일(토) 진한 후드가 달린 옷을 입은 몇 명의 젊은이들이 이스트 산호세에 위치한 로헴톤 에비뉴의 한 가정집에 총기를 난사한 후 달아났다.

이 집안에는 놀러온 가족들을 포함 7세의 어린이로부터 67세에 이르는 할머니까지 모두 8명의 가족이 있었으나 다행히 아무도 총상은 입지 않았다.
성 대변인은 이들에 대한 신원파악과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총격사건으로 놀란 아이들과 가족들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 대변인은 아직까지 총기 난사를 목격한 이들의 신고가 들어오지 않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목격자들의 연락을 당부했다.
목격자들은 산타클라라 쉐리프국의 리안 엘더 수사관이나 헐맨 리안 수사관을 찾으면 된다.


제보전화:(408)808-4500, (408)808-4431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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