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회보장국, 각종 데이터 공개키로

2010-01-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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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열린정부’ 실현

사회보장국(SSD)이 미 정부기관의 투명성과 공개도를 높이기 위한 오바마 정부의 열린정부 구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사회보장국의 각종 데이터를 공개키로 했다.

사회보장국 애스트루 커미셔너에 따르면 사회보장국은 데이터 정보 사이트(www.data.gov)를 통해 장애연금 수혜자 외 각종 연금 수혜자와 청문회 과정 등 사회보장국과 관련된 데이터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애스트루 커미셔너는 정부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오바마 정부의 정보공개 결정에 적극 찬성한며 사회보장국도 항상 투명성을 중시해 각종 데이터들을 시민들이 열람하기 쉽도록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면서 우리는 전례없는 수준의 자료들을 공개할 계획이며 이는 우리가 공개 요청받은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밝혔다. 현재 사회보장국 홈페이지(www.socialsecurity.gov)에는 사회보장국의 각종 프로그램과 신탁자금 정보가 게재돼 있다.


애스트루 커미셔너는 이번 데이터 공개를 통해 사회보장국 운영사항과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것이라며 그러나 이와 동시에 우리는 시민들의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보호해 정부기관의 투명성 때문에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보장국의 업그레이드 된 데이터는 내달 1일부터 데이터 정보 사이트(www.data.gov)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민형 인턴기자>
※ 자료제공: 사회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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