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콱 시의원 ‘주민과의 대화’
2010-01-11 (월) 12:00:00
샤론 콱 풀러튼 시의원(사진)은 2월25일부터 매달 마지막 목요일 오후 7시30분 풀러튼 뮤지엄 센터(301 N. Pomona Ave.)에서 시민들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 행사의 첫 모임인 25일에는 마이클 셀러스 풀러튼 경찰국장이 초청 연사로 참석해 인터넷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들의 잠재적인 위험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 앞으로 이 모임에는 크리스 마이어 시 매니저, 조 펠즈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국 디렉터, 존 가들우스키 커뮤니티 개발국 디렉터, 롭 주 수미드 경제재개발국 디렉터, 엔지니어링 디렉터 단 호프 등이 초청 연사로 나올 예정이다.
샤론 콱 시의원은 “이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시민들은 시의 활동과 프로젝트와 관심 있는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사전에 예약할 필요는 없다. (714)639-6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