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5년 경력 주방장 손맛 자랑”

2009-12-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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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황소갈비, 칸추리 바비큐’ 오픈

코로나 지역에서 한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고급 한식당 ‘황소갈비, 컨트리 바비큐’ 식당이 문을 열었다.

최근 인랜드한인회 이사장으로 선임된 박학수씨가 운영하고 있는 이 식당은 45년의 경력을 가진 주방장이 정성으로 만드는 황소갈비, 구이, 탕류, 전골 등 일반 대중 한식과 품위 있는 일식이 주 메뉴로써 천연조미료, 좋은 재료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서비스 하고 있다.

이 식당은 170석의 객석을 갖추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100명까지의 단체도 서브할 수 있어 주변 골프장을 찾는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업소는 2276 Griffin Way #108에 위치해 있다.

전화 (951)734-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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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갈비’의 박학수 사장이 식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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