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 - 이명심씨

2009-12-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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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회’의 이기창 신임회장의 부인 이명심씨가 최근 이스트밸리 리전드 코스 17번홀 101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골프에는 정연모(전 수심회 회장)씨와 부인 정문옥씨가 동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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