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크리스마스 빅세일

2009-12-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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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러 도요타’ 파격적 이자율

자동차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번 주말 오렌지카운티 최대 규모인 애나하임의 밀러 도요타를 방문해 볼 일이다. 다음 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족에게나 자신에게나 자동차 선물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빅, 빅세일’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도요타 브랜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라는 매장 총괄책임자 스탠리 정(사진)씨는 이번 빅세일을 이용해 절약하는 돈으로 다른 긴요한 곳에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연중 최저가격 보장에 이자율이 파격적인데, 모든 차종에 0~3.9%가 적용되고 있다.


특히 2010년형 캠리와 2010년형 코롤라는 0~2.9%, RAV4는 0~1.9%, 2010년형 시에나 미니밴은 2.9% 이자율로 판매한다. 새 차뿐 아니라 중고차도 OC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밀러 도요타는 중고차에 대해서도 7년 또는 10만마일 워런티를 제공하고 있다.

딜러만이 이같은 스페셜 플랜과 구입, 융자, 수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스탠리 정씨는 방문하기 전 연락을 주면 더욱 신속하고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인다.

밀러 도요타는 유클리드와 91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1331 N. Euclid St. Anaheim, CA 92801, (714)337-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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