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등생 ‘캠프 트로잔’ 개최

2009-12-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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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레크리에이션국이 방과 후 캠프 프로그램 ‘캠프 트로잔’을 사이러스 모리스 초등학교(19875 E. Calle Baja)에서 연다. 내년 6월8일까지 열리는 캠프는 매주 월·수·목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대상이다. 신청서는 www.ci.walnut.ca.us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909)598-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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