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여전도 연합회 5일 장애인 돕기 바자

2009-12-01 (화) 12:00:00
크게 작게
남가주 여전도연합회는 오는 5일 오전 11시 예손 몬테소리 유치원(5621 Beach Bl. 부에나 팍)에서 이웃돕기와 감옥사역,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를 개최한다.

이날 바자에서는 음식 코너와 함께 모자, 안경, 머플러, 아동 면치마, 티셔츠, 장남감 등 다양한 물품들이 준비된다. 특별 이벤트로 아동들의 색칠 공부와 제기차기 게임도 마련되어 있다.

(714)398-747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