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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
2009-11-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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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심운섭) 주최, ‘제10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이 27일 뉴욕 총영사관에서 열렸다. 대상을 차지한 고센한국학교 김성엽군을 포함 초·중·고급별 금·은·동상과 장려상 등 총 43명의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함께 모여 상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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