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문화센터 쿠킹강좌 등 오픈

2009-11-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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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문화센터(원장 박 문정)는 오픈한지 한달반 만에 한인들의 호응을 얻으며 지난주 기존의 컴퓨터, 꽃꽂이, 풍선아트, 사진, 종이공예, ART, 글쓰기, 퀼트, 주산, 악기, 노래, 스포츠댄스, 스트레칭 발레 등에 이어 다시 새로운 강좌를 추가했다.

추가로 개설한 강좌는 한식·일식·중식·양식 모두를 한 곳에서 하는 쿠킹강좌(매주 수요일 10시~정오), 중국어 클래스(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2시30분), 영화를 보며 영어를 공부하는 스크린 영어(매주 화요일 10시~정오) 클래스 등이다.

매달 첫 주는 무료 공개강좌를 실시하며 www.dreampia4u.com 방문,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 (951)870-1581, (951)738-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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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문화센터 학원생들이 꽃꽂이 강좌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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