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시엔다 골프클럽 토너먼트

2009-11-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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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엔다 골프클럽(회장 박세원)은 지난 25일 엠파이어 레익 골프 코스에서 제170회 정기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너먼트에서 메달리스트는 노서희, 챔피언 이영희(여), 김진태(남) 씨가 각각 차지했다. 1등은 노종국, 장타상 사론 김(여), 형 형구(남), 근접상 백판식 씨 등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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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엔다 골프클럽 제 170회 토너먼트 입상자들이 대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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