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로헤드 골프클럽 토너먼트 성료

2009-10-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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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김민도)은 지난 20일 랜초 쿠카몽가에 있는 엠파이어 레이크스 골프 코스에서 ‘제198차 정기 토너먼트’를 가졌다.

이날 정기 토너먼트에서 챔피언은 존 안, 메달리스트 조영재, 근접상 노종국, 장타상 이경근 씨 등이 각각 차지했다.

문의 (909)59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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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헤드 골프클럽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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