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집앞 주소·커브 페인팅업체 단속

2009-10-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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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시는 개인이나 그룹이 집 앞의 주소와 커브를 페인팅 한후 돈을 요구할 경우 시 퍼밋을 보여 줄 것을 요청하고 이를 제시하지 못하면 경찰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풀러튼 시에 따르면 주민들의 집 앞 주소와 커브 페인팅은 기금모금을 원하는 합법적인 비 영리 단체에 퍼밋을 발부하고 있다. 시는 커브나 주소를 페인트 하기위해 개인이나 일반 회사와는 계약을 맺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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