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폐아동 위한 영화 시사회

2009-10-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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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나 시가 AMC극장과 손잡고 자폐아동들에게 영화 시사회를 연다.

이번 주말 오픈하는 ‘괴물이 있는 곳’(Where the Wild Things Are)의 시사회는 17일 오전 10시 코비나 AMC극장(1414 N. Azusa Ave)를 열리는데 티켓 가격은 6달러. 주최 측은 자폐아 아동들을 위해 조명을 밝게 하고 음향 소리를 줄여 상영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www.autism-society. org/sensory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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